[앵커]
백악관 앞마당에 공사가 진행 중인데요.
이런 이종격투기 UFC 경기장이 들어섭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80세 생일에 맞춰 900억 원짜리 '격투기 쇼'가 열릴 예정입니다.
워싱턴 정다은 특파원입니다.
[기자]
백악관 앞마당에 대형 구조물이 들어섰습니다.
성조기 색상인 붉은색과 푸른색 아치형 구조물로, 중장비가 동원됐습니다.
이종격투기 UFC의 특설링 공사가 한창인 백악관 남쪽의 큰 잔디밭 사우스론은 평소 국빈들을 맞이하던 곳입니다.
경기는 다음달 14일로, 트럼프 대통령의 만 80세 생일에 열립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현지시각 6일)]
"모든 사람이 초대됩니다. 미국 국민 모두를 위한 행사입니다. 참가비도 없습니다. 바로 맞은편 공원에는 약 7만5천~10만 명 규모의 인파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백악관 잔디밭에 약 4500석 규모의 경기장을 짓고, 그 앞 부지엔 외부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최대 10만 명이 경기를 관람할 수 있게 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격투기를 즐기는 핵심 지지층을 결집하려는 의도가 있다는 해석도 나옵니다.
[타냐 /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미국에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애국심을 보여주는 일이기도 하고, 사람들이 정치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더 관심을 갖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행사에는 미군과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할 것으로 보이는데 일부 VIP 유료 티켓 가격은 우리돈 약 2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저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
영상취재 정명환(VJ)
영상편집 박혜린
백악관 앞마당에 공사가 진행 중인데요.
이런 이종격투기 UFC 경기장이 들어섭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80세 생일에 맞춰 900억 원짜리 '격투기 쇼'가 열릴 예정입니다.
워싱턴 정다은 특파원입니다.
[기자]
백악관 앞마당에 대형 구조물이 들어섰습니다.
성조기 색상인 붉은색과 푸른색 아치형 구조물로, 중장비가 동원됐습니다.
이종격투기 UFC의 특설링 공사가 한창인 백악관 남쪽의 큰 잔디밭 사우스론은 평소 국빈들을 맞이하던 곳입니다.
경기는 다음달 14일로, 트럼프 대통령의 만 80세 생일에 열립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현지시각 6일)]
"모든 사람이 초대됩니다. 미국 국민 모두를 위한 행사입니다. 참가비도 없습니다. 바로 맞은편 공원에는 약 7만5천~10만 명 규모의 인파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백악관 잔디밭에 약 4500석 규모의 경기장을 짓고, 그 앞 부지엔 외부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최대 10만 명이 경기를 관람할 수 있게 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격투기를 즐기는 핵심 지지층을 결집하려는 의도가 있다는 해석도 나옵니다.
[타냐 /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미국에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애국심을 보여주는 일이기도 하고, 사람들이 정치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더 관심을 갖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행사에는 미군과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할 것으로 보이는데 일부 VIP 유료 티켓 가격은 우리돈 약 2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저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
영상취재 정명환(VJ)
영상편집 박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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