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에서 10대들의 위험천만한 기행이 사회 문제로 떠올랐습니다.
달리는 지하철 위에 올라탔다 숨지는 일도 벌어졌는데요.
이런 무모한 행동이 SNS를 타고 번지고 있습니다.
문예빈 기자입니다.
[기자]
달리는 지하철 위에 한 사람이 위태롭게 서 있습니다.
아슬아슬하게 구조물을 피하는가 싶더니 그대로 추락합니다.
잠시 뒤 또 다른 사람도 중심을 잃고 선로 위로 떨어집니다.
현지시각 22일 미국 뉴욕에서 달리는 열차 위에 올라탔던 10대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에 빠졌습니다.
뉴욕에선, SNS에 올릴 영상을 찍겠다며 달리는 열차 위에 올라타는 이른바 '서브웨이 서핑'이 유행하면서 사고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이번 사고가 예고할 수 있었던 비극이었다면서 서브웨이 서핑은 끔찍하다고 경고했습니다.
청소년들이 무리를 지어 도로 한복판을 뛰어다닙니다.
고함과 경적 소리가 도로를 가득 메웁니다.
도로는 소화기 분말로 뒤덮였고, 아예 경찰차 위에 올라타기도 합니다.
현지시각 그제, 미국 시카고에서 10대 청소년들의 난동으로 경찰관 5명이 차량에 치이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최근 영미권에선 10대들이 SNS로 시간과 장소를 공유한 뒤 한꺼번에 몰려드는 이른바 '틴 테이크오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처음엔 함께하는 놀이 형태였지만, 점차 도로 점거와 난투, 기물 파손, 경찰 충돌로 번지고 있습니다.
SNS를 타고 번지는 10대의 위험한 기행에 주요 도시들도 통금 강화와 단속 확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
영상편집: 이태희
미국에서 10대들의 위험천만한 기행이 사회 문제로 떠올랐습니다.
달리는 지하철 위에 올라탔다 숨지는 일도 벌어졌는데요.
이런 무모한 행동이 SNS를 타고 번지고 있습니다.
문예빈 기자입니다.
[기자]
달리는 지하철 위에 한 사람이 위태롭게 서 있습니다.
아슬아슬하게 구조물을 피하는가 싶더니 그대로 추락합니다.
잠시 뒤 또 다른 사람도 중심을 잃고 선로 위로 떨어집니다.
현지시각 22일 미국 뉴욕에서 달리는 열차 위에 올라탔던 10대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에 빠졌습니다.
뉴욕에선, SNS에 올릴 영상을 찍겠다며 달리는 열차 위에 올라타는 이른바 '서브웨이 서핑'이 유행하면서 사고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이번 사고가 예고할 수 있었던 비극이었다면서 서브웨이 서핑은 끔찍하다고 경고했습니다.
청소년들이 무리를 지어 도로 한복판을 뛰어다닙니다.
고함과 경적 소리가 도로를 가득 메웁니다.
도로는 소화기 분말로 뒤덮였고, 아예 경찰차 위에 올라타기도 합니다.
현지시각 그제, 미국 시카고에서 10대 청소년들의 난동으로 경찰관 5명이 차량에 치이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최근 영미권에선 10대들이 SNS로 시간과 장소를 공유한 뒤 한꺼번에 몰려드는 이른바 '틴 테이크오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처음엔 함께하는 놀이 형태였지만, 점차 도로 점거와 난투, 기물 파손, 경찰 충돌로 번지고 있습니다.
SNS를 타고 번지는 10대의 위험한 기행에 주요 도시들도 통금 강화와 단속 확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
영상편집: 이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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