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9일 오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 등을 위해 출국한 가운데 환송 행사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여당 지도부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의전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홍 수석은 "선관위 일도 그렇고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이 있지 않나"라며 "의전을 최소화하기 위해 그렇게 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지 말아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청와대는 공식 입장을 내고 "중동 전쟁의 장기화와 선관위 부실 관리 대응 등의 국내 상황을 염두에 두어 청와대 및 내각 인사 등 환송 인원을 최소화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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