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뉴스1>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경기 안산의 한 중학교 교실에서 학생이 같은 반 친구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사건은 중학교 2학년 교실에서 남학생 A 군이 동급생 B군에게 흉기를 휘두르면서 벌어졌고 B군은 얼굴과 팔 부위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군을 붙잡았고, 조사에서 A 군은 “기분이 나빴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또 피해 학생 B군의 부상 정도는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A 군을 가정법원 소년부로 송치할 방침입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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