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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 클로징]한 입 가지고 두 말
2021-11-11 20:18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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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정부인데 말이 서로 다릅니다.
국무총리는 송구하다며 고개 숙이는데, 청와대는 대응을 잘하고 있다고 자화자찬을 했죠.
국무총리는 예상보다도 상황이 안 좋다며 조마조마하다는데, 방역당국은 “병상에 여유 있다”며 안심하라 합니다.
누구 말이 진짜인지, 진짜 괜찮기는 한건지 헷갈립니다.
오늘의 한마디, 국민이 보기엔 < 한 입 가지고 두 말 >로 하겠습니다
오늘 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내일도 뉴스에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