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최측근으로 알려진 유경옥 전 행정관이 지난 7월25일 서울 종로구 소재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