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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천지서 태극기 흔든 韓유튜버 “중국 입국 거절당했다”
2025-11-29 09:53 사회
사진=A씨 유튜브 채널 캡처
백두산 천지에서 태극기를 흔들어 중국 공안의 조사를 받은 한국인 유튜버가 중국 입국을 거부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튜버 A씨는 지난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결국 중국 입국을 거절당했다"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A씨는 영상에서 "A씨는 "중국 공항에 도착했으나 출입국심사대에서 입국을 거부당해 그대로 귀국하게 됐다"며 "입국 거부에 대한 설명은 듣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A씨는 이후 조사실로 옮겨져 검사를 받았는데, "공안은 이미 태극기 영상을 알고 있었다. 내게 영상을 보여주면서 '너 아니냐'고 하길래 맞다고 했따"면서 "정말 소름이 돋았다"고 말했습니다.
A씨는 지난 7월 백두산 천지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애국가를 부르다 공안에 체포돼 조사를 받은 바 있습니다.
이현수 기자 soof@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