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경색이라 못 걷는다더니…거리 활보

2025-12-02 12:55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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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 편측마비로 장해 2등급 받아
마비 연기 등으로 보험금 2억 6천만 원 수령
전문 브로커가 다친 선원들에게 접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