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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아빠, 서울만 2만 명 넘었다…육아 지원 확대
2026-03-12 18:57 사회
서울 100인의 아빠단 활동 모습 (사진 제공: 서울시)
서울에서 육아휴직을 쓰는 아빠가 2만 명을 넘은 걸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서울시 남성 육아휴직급여 수급자가 2만 2,693명으로 전년 대비 51.1% 증가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육아휴직 중인 아빠에 대한 지원도 확대됩니다. 서울시는 오는 14일 남산에서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엽니다. 아빠단은 육아 노하우와 정보를 나누는 아빠들의 모임으로, 기존 100명이던 아빠단 규모를 올해 200명으로 늘렸습니다.
서울시는 1인 자영업자와 프리랜서 아빠를 대상으로 한 배우자 출산휴가 급여도 기존 최장 10일에서 15일로 확대해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서울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초보 아빠들을 위한 맞춤형 양육 코칭도 지원합니다. 7세 이하 취학 전 아동을 키우는 아빠 등을 대상으로 영상 관찰, 대면 상담 등을 통해 육아 고민을 파악하고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김동하 기자 hdk@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