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스타벅스 과거 총리 표창 취소 검토

2026-05-24 14:36   사회

 5·18 민주화 운동 기념일에 진행한 스타벅스 '탱크데이(Tank Day)' 마케팅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22일 서울 시내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 사과문이 붙어있다. <사진=뉴스1>

정부가 스타벅스코리아에게 수여한 총리 표창을 취소하는 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안 검토는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에 따른 것으로, 정부 지침상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을 경우 정부 표창은 수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스타벅스는 지난 2022년 3월 동반성장위원회와 맺은 상생협약에 따라 매년 계절 한정 상생음료를 개발해 소상공인 카페에 무상으로 제공, 소상공인 카페 매출 향상을 도왔습니다.

상생음료 사업은 대기업 자원으로 소상공인 경쟁력을 높이는 모범 협력 모델로 평가돼 지난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