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난동에 종잇장처럼 찌그러진 자동차

2026-05-24 19:07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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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인도에선 코끼리 난동 사건이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런 자동차 쯤은 무슨 종잇장마냥 쉽게 찌그러뜨리는 코끼리 탓에 주민들은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김대욱 기자입니다.

[기자]
육중한 몸집의 코끼리 한 마리가 주택 사이를 걸어갑니다.

주위를 경계하듯 먼지를 내뿜기도 합니다.

인도 남부 케랄라주의 축제에서 코끼리가 난동을 부렸습니다.

차량은 종잇장처럼 찌그러졌고 상하로 커다란 구멍까지 뚫렸습니다.

담벼락이 무너지는 등 주택 곳곳도 피해를 봤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도주했던 코끼리는 1시간만에 포획됐습니다.

2주 전에도 인도에선 코끼리가 난동을 부려 40대 운전자 1명이 숨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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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을 쓴 남성 등이 서로 뒤엉켜 몸싸움을 벌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일리 시티의 한 고등학교 졸업식에서 집단 난투극이 벌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21살 남성이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15살 용의자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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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유명 토크쇼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걸어 들어옵니다.

갑자기 사회자인 스티븐 콜베어의 어깨를 붙잡더니 쓰레기통에 그대로 던져 넣습니다.

[현장음]
"마지막 방송에 함께 해주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그리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춥니다.

이 AI 영상은 트럼프 대통령의 SNS에 게시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랫동안 자신을 비판해온 콜베어의 방송하차 소식을 전하며 이같은 영상을 올렸습니다.

채널A 뉴스 김대욱입니다.

영상편집 : 김지향

김대욱 기자 aliv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