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이나 당하고 정치 망상”…가수 이승환, 만화가 윤서인 고소 [자막뉴스]

2026-06-09 09:49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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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환이 자신에 대해 모욕적 표현을 썼다며 만화가 윤서인을 고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승환은 지난달 29일 "일년 열두 달 안전할 서울을 바란다"며 투표 인증샷을 남겼는데, 윤서인이 이를 공유하며 "이혼이나 당하고 정치 망상 속에 빠진 선동꾼"이라고 적은 것입니다.

이승환 측은 "표현 전체 맥락과 관련 없는 사생활에 대한 비하이자 경멸적 표현"이라고 밝혔는데요.

윤서인은 이에 대해 사과문을 SNS에 게재하며 "너무 유명한 가수이시고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만 죄송하다"고 적었습니다.

또 다른 SNS에선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5천만 원 대출받으러 간다"고 쓰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