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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투표용지 부족’ 선관위 관계자 출석 요구…투표소 CCTV도 확보
2026-06-09 10:20 사회,정치
뉴시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관련해 선관위 관계자들이 경찰로부터 참고인 출석을 통보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투표소 내부 CCTV도 제공했습니다.
9일 채널A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광진구 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경찰로부터 선거 실무자의 경찰 출석 요청에 응할지 여부를 논의 중입니다. 광진구 구의3동 제6투표소는 선거 당일 투표용지 278장이 모자라 투표가 잠시 중단됐던 곳입니다.
광진구 선관위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출석 통보받은 내역을 보고하고, 방침을 정해주기를 기다리는 상황입니다. 선관위 관계자는 "중앙선관위 방침이 내려지면 조사에는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검찰과 경찰은 조만간 합동수사본부를 꾸려 본격 수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미 경찰은 선거일인 3일 투표소 내부 CCTV 영상 다수를 확보해 분석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송진섭 기자 husband@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