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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중대 위법 아니면 재선거 못 해…장동혁 노선 실패” [자막뉴스]
2026-06-09 14:07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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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늘(9일)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재선거 요구에 대해 "중대한 위법이 아니라면 전면적인 재선거는 치를 수 없도록 (법에) 엄격하게 명시돼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어 오 시장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두고서도 "(지방선거 결과는) 장 대표가 지향하는 노선이 실패했다는 의미"라며 "장 대표가 향후 보수 정국의 변수로 작용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을 향해선 "지금의 노선으로 내후년 총선을 치를 것인지 결단해야 할 시점"이라며 노선 변화를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