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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착한 기후밥상’ 본격 추진
2026-06-09 15:44 사회
사진출처 : 광주 서구청
광주 서구는 기후위기 대응과 생활 속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한 '착한 기후밥상 사업'을 추진한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착한 기후밥상은 영양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탄소중립 먹거리 실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와 가정에서 저탄소 먹거리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를 통해 서구는 기후위기와 먹거리의 관계를 이해하고 저탄소 식생활 실천 방법을 아이들에게 알려줄 계획입니다.
학부모 과정에서는 저탄소 요리 실습과 환경교육을 바탕으로 가정 식탁에서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을 유도할 예정입니다.
서구는 오는 12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관내 초등학교 재직 영양교사 10여 명과 관내 초등학교 학부모 단체 6개 팀을 모집합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거창한 실천보다 일상 속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착한 기후밥상 사업을 통해 학교 급식실과 가정 식탁에서 저탄소 생활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공국진 기자 kh247@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