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24일 하루 연차휴가를 쓰고 연휴를 보낸다. 문 대통령의 1년 연가 발생 일수는 총 21일로, 지금까지 12일만 사용해서 현재 남은 연가일 수는 9일이다.
그러나 김태우 수사관의 ‘청와대 특감반 불법 사찰 의혹’ 폭로와 심각한 경기 침체, 측근 김정호 의원의 '갑질 논란'으로 지지율은 연일 최저치를 찍고 있는 상황.
문재인 대통령의 휴가, 마음이 편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채널A 디지털뉴스팀
그러나 김태우 수사관의 ‘청와대 특감반 불법 사찰 의혹’ 폭로와 심각한 경기 침체, 측근 김정호 의원의 '갑질 논란'으로 지지율은 연일 최저치를 찍고 있는 상황.
문재인 대통령의 휴가, 마음이 편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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