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하루 확진자가 3만 명을 넘었는데도요.
곧 마스크도 벗습니다.
델타 변이 증상이 독감과 비슷하다는데 사망자도 많이 줄었으니, 우리도, 일상을 유지하며 독감처럼 관리하자는 목소리도 있는데요.
어렵습니다.
코로나 치사율은 독감보다 10배 이상 높고, 특히 우린 백신 접종율이 낮아서 감당이 어렵기 때문이죠.
사실상 방패는 여전히 마스크와 거리두기 뿐, 일상을 다소 포기할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의 한마디는, < 끝은 올까 >로 하겠습니다.
오늘 뉴스 여기까지입니다.
내일도 뉴스에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