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지지율, ‘모르겠다’로 이탈…흡수 못 하는 국민의힘
[채널A] 2021-07-23 12:39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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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채널A 뉴스A 라이브 (12:00~13:20)
■ 방송일 : 2021년 7월 23일 (금요일)
■ 진행 : 황순욱 앵커
■ 출연 : 백성문 변호사, 유용화 한국외대 초빙교수, 하종대 보도본부 선임기자

[황순욱 앵커]
윤 전 총장 행보 이야기 본격적으로 나누기 전에 차기 대권 관련 여론조사 내용을 짚어보겠습니다. 4개 여론조사 기관이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 이재명 지사가 27%, 윤석열 전 총장이 19%, 그리고 이낙연 전 대표가 14%를 기록했습니다. 윤석열 전 총장과 이재명 지사의 가상 양자대결 조사에서는요. 이재명 지사가 46%로 33%인 윤 전 총장을 13%p 앞섰고요. 이낙연 전 대표와 윤 전 총장 대결에서는 이낙연 전 대표가 42%, 그리고 34%를 기록한 윤 전 총장을 앞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윤 전 총장의 지지율, 흐름. 많이 차가워지고 식은 것 같습니다.

[유용화 한국외대 초빙교수]
그러니까 계속 떨어질 것이라는 일반적인 예상인 게 분명한 것 같습니다. 그거는 이제 결국 윤 전 총장이 계속 매일 메시지를 날리는데 그것이 계속 대중 정서라든가, 현재 대중 상태와 맞지 않은 설화에 휩싸이고 있단 말이죠. 제 생각에는 저게 왜 그런가 생각해봤더니 윤석열 전 총장은 검찰이라는 조직에서 그동안, 전문적으로 고도화된 집단 아니에요. 권력화된 집단이고. 거기에서 성장한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정치한다고 나왔는데, 대중의 삶 문제라든가, 자기 자신을 대중에 위치시키는 이런 훈련이 전혀 안 되어있는 거예요.

정치인들은 잘 되어 있죠. 그러니까 이 문제를 해결 못하면서 계속해서 이런 자기 바닥이라든가, 민낯을 보인 거거든요. 저는 이게 중요한 게 뭐냐면 국민의힘에 어떤 영향을 미칠 건가라는 문제거든요. 그러니까 국민의힘에 지금 윤석열 전 총장이 반문이라는 부분에서 상당히 기대를 했었는데. 이런 현상이 나타나니까 국민의힘에서 자생적으로 있던 정치인들, 훈련받은 정치인들이 커나가지 못하는 거예요. 이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이냐는 문제가 국민의힘에 담겨있는 큰 숙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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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정우식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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