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산·울산·경남 토론회…윤-홍, 또 신경전
[채널A] 2021-10-18 19:56 뉴스A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텍스트 크게하기 텍스트 작게하기

국민의 힘 대선주자들은 오늘 부산과 울산, 경남 권역에서 세 번째 토론을했습니다. 

오늘도 서로에 대한 도덕성 검증이 치열했습니다.

송찬욱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홍준표 의원이 오늘도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홍 의원이 또다시 '도덕성 공격'에 나서면서입니다.

[홍준표 / 국민의힘 의원]
"(외신에서) 각종 비리 후보들이 나와서 국민 상대로 대선 후보라 설치는 것을 보니 오징어 게임처럼 돼가고 있다. 한탄을 해놨어요."

[윤석열 / 전 검찰총장]
"(기사를) 읽지는 않았습니다만 홍 후보님도 해당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홍준표 / 국민의힘 의원]
"그걸 왜 나를 끌고 들어가요? 이재명 후보 하고 윤석열 후보 이야긴데요."

[윤석열 / 전 검찰총장]
"지난주에 그렇게 하셨으면서."

유승민 전 의원도 고발사주 의혹을 꺼내들었습니다.

[유승민 / 전 국민의힘 의원]
"윤석열 후보 측근도 문제가 아니냐. 손준성 검사가 만약 불법을 저지르면 마찬가지로 사퇴하겠느냐."

[윤석열 / 전 검찰총장]
"황당하다는 표현이 나올 법하죠."

협력 관계라는 일각의 시선이 있었던 윤 전 총장과 원희룡 전 제주지사, 홍 의원과 유 전 의원 간 공방도 벌어졌습니다.

[윤석열 / 전 검찰총장]
"대통령이라면 문재인 대통령 말씀하시는 겁니까? 뭐든지 법에 따라서 해야죠."

[원희룡 / 전 제주지사]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 수사해서 구속한 것은 저절로 드러난 정의실현입니까? 정치보복입니까?"

[홍준표 / 국민의힘 의원]
"대통령 통치 행위는 우리나라 헌법재판소에서 사법 심사 대상이 안 됩니다."

[유승민 / 전 국민의힘 의원]
"저는 대한민국 대통령은 헌법과 법률을 분명하게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원 전 지사가 홍 의원의 수소경제 공약을 언급하며 수소를 뭘로 만드냐고 질문했다 홍 의원이 수소는 'H20'라고 말실수를 해
수소 원소기호를 둘러싼 공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모레 대구·경북 권역에서 토론을 이어갑니다.

채널A 뉴스 송찬욱입니다.

영상편집: 최동훈

송찬욱 기자 song@donga.com


네이버 홈에서 [채널A] 채널 구독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댓글쓰기

재생목록

16/23 연속재생 연속재생온

동영상FAQ

토지주택공사_0831
오늘의 날씨 [날씨]광복절 오후 중부 비…밤 호우 [날씨]광복절 오후 중부 비…밤 호우
대신증권_0829
지역별 채널번호 경기 구리/하남/여주 Ch. 17
채널A 대표전화번호 02)2020-3100
공지사항 +
(주)채널에이 대표이사: 김재호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 (03187) 대표전화: (02)2020-3114 시청자상담실: (02)2020-3100
사업자등록번호: 101-86-62787 부가통신사업신고: 022357호 통신판매업신고: 제2012-서울종로-0195호
이동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