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패스까지 한다고하면 이게 영업을 하라는 건지 도대체 이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어요. 그것도 특정 업종만.
2.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 언급한 '음식점 허가 총량제'가 논란입니다. 야당은 공세를 높였고 이 후보는 일단 물러났습니다. 자영업자들의 얘기도 들어봤습니다.
3. 이재명 후보 측이 황무성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에 대해 '사퇴 자작극'을 벌인다고 공격했습니다. 황 전 사장은 이 후보가 떳떳하다면 특검을 하자고 반격했습니다.
4. 피아니스트 백건우씨가 MBC PD수첩을 방송한 MBC에 대해 11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아내 윤정희씨에 대한 방송이 허위라는 이유 때문입니다.
5. 회계사를 꿈꾸던 19살 여대생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밤늦게 돌아가던 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