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만나러 갑니다’ 스페인 북한 대사관 습격 사건의 주범…반북단체 ‘자유조선’ 인터뷰 공개
[채널A] 2022-01-14 13:47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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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월 16일(일)에 방송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연출 김군래/작가 장주연, 이하 ‘이만갑’)에서는 스페인 북한 대사관 습격 사건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

2019년 2월 22일,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을 불과 5일 앞두고 스페인의 한 고급주택지에서는 끔찍한 테러 사건이 발생하는데. 바로 10명의 괴한이 대담하게도 한낮에 스페인 주재 북한 대사관을 습격한 것. 손쉽게 대사관 직원들을 제압한 괴한들은 북한이 목숨보다 소중하게 여기는 김일성, 김정일의 초상화까지 깨부수며 위협적인 상황을 만들었다. 심지어 대사관 습격을 주도한 괴한 중 한 명은 평소 북한 대사관 외교관과도 안면이 있던 사업가인 것이 밝혀졌다는데. 총으로 직원들을 위협하며 그들이 얻어내고자 한 것은 바로 ‘이것’은 무엇이며 한낮에 북한 대사관을 습격한 괴한들의 목적은 무엇이었는지 오는 ‘이만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사관 습격 이후, 습격을 주도했던 범인 중 한 명이 붙잡히게 되는데, 그의 정체는 바로 해외에서 활동하는 반북단체 ‘자유조선’의 멤버였다. 하지만 그의 증언으로 인해 주스페인 북한 대사관 습격 사건은 전혀 다른 국면을 맞게 되는데. 그의 증언이 공개되며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졌다는 후문. 습격을 주도했던 범인의 증언과 아직 현재진행 중인 재판에 대해 이날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북한 대사관을 습격했던 자유조선의 반북 활동은 이것이 처음이 아니었다는데. 습격이 있기 2년 전, 말레이시아에서 북한의 황태자 김정남 암살사건이 일어난 것. 김정남의 유일한 아들이자, 김정일의 장손이었던 김한솔을 북한의 위협으로부터 빼돌려 탈출을 도운 것도 바로 자유조선이었다고. 이들이 막대한 자금과 시간을 쏟아부어 가며 반북 활동을 이어가는 이유는 무엇인지, 이날 ‘이만갑’에서 대한민국 언론 최초로 자유조선과 진행한 인터뷰가 공개된다.

한낮에 벌어진 주스페인 북한 대사관 습격 사건은 오는 1월 16일 일요일 밤 11시에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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