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은 방한 첫 일정으로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평택 캠퍼스)으로 이동해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공장을 시찰합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내일은 국립현충원을 참배한 뒤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첫 한미 정상회담 개최합니다.
지난해 1월 취임한 바이든 대통령이 대통령 자격으로 방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미국 대통령의 방한은 2019년 6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두 번째 방한 후 약 3년 만입니다.
채널A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