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사의 벽이 여전히 높지만, 경제, 문화, 안보, 협력한 영역이 많죠.
딱 20년 전 이맘 때 월드컵을 공동 개최해서 윈윈 했었는데요.
어렵게 물꼬 튼 양국 모두 기회 놓치지 말길 기대하며 마침표 찍겠습니다.
[ 비 온 뒤 땅이 굳는다. ]
뉴스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 동정민 기자
ditt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