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계약할 때,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 할 거라고, 누가 상상하겠습니까.
그런데, 올해 상반기에만 돌려받지 못한 전세 보증금 무려 3400억 입니다.
부동산 시장이 주춤하자, 깡통전세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특히나 정보도, 경험도 적은 청년들이 많이 피해를 보고 있는데, 이건 막아야 하지 않을까요?
마침표 찍겠습니다.
[ 사회 첫발부터 좌절. ]
뉴스에이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 동정민 기자
ditto@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