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종편 재승인 조작 의혹’ 심사위원·방통위 압수수색
[채널A] 2022-09-23 11:37 채널A 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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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지난 2020년 상반기 종합편성채널 재승인 심사 당시 점수 조작이 있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방송통신위원회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북부지검은 오늘(23일) 오전부터 경기도 과천 방송통신위원회와 심사위원들의 자택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감사원은 이달 7일, 지난 2020년 4월 방통위의 종편 재승인 심사 당시 '점수 조작'이 있었다는 의혹에 대한 감사 결과 자료를 대검찰청에 이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감사원은 일부 방통위 심사위원이 TV조선에 대한 재승인 심사 점수를 낮게 수정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민영 기자 pencak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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