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30년 냉동 배아’에서 쌍둥이 출생
[채널A] 2022-11-22 20:12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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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에서 30년 동안 냉동 상태였던 배아에서 건강한 쌍둥이가 태어났습니다.

규모 5.6의 강진이 닥친 인도네시아에서는 사망자가 250명을 넘었습니다.

나라 밖 소식 염정원 기자입니다.

[기자]
갓 태어난 쌍둥이 남매가 서로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지난달 31일 미국 오리건주에 사는 리지웨이 부부가 기증받은 배아로 출산한 아이들입니다.

부부는 익명의 기부자가 기증해 지난 1992년 4월 22일에 영하 2백도로 냉동된 배아를 골랐습니다.

배아가 만들어졌을 때는 아버지 필립이 겨우 5살 때였습니다.

[필립 리지웨이 / 쌍둥이 아버지]
"배아 입양에 대해 들었을 때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2년 전 27년 된 배아에서 태어난 아기의 기록도 깼습니다.

미국생식의학회는 불임 부부에게 이번 사례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시걸 클립스테인 / 미국생식의학회 박사]
"우리는 거의 40년 동안 배아를 냉동 보관해 왔고 아기나 임산부에 대한 위험이 증가한 적은 없습니다."

흔들리는 수영장 건물 안에서 물이 출렁이더니 넘쳐납니다.

가라앉은 주택은 지붕만 보입니다.

거리는 응급실로 변했고 환자들이 북적입니다.

어제 오후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치안주르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5.6의 지진으로 당국은 최소 252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파티넴 / 주민]
만약 아이들과 남편을 끌어올리지 않았으면 희생될 뻔 했습니다. 집이 춤추듯 흔들렸어요.

부상자는 377명에 달하고 7천명 넘는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건물 잔해 속에 구조되지 못한 사람들이 많아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채널A뉴스 염정원입니다.

영상편집 : 구혜정

염정원 기자 garden9335@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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