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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할매들 ‘마지막 수업’…“이런 날 어딨노, 너무 좋아”
2023-01-25 17:35 사회

■ 방송 : 채널A 뉴스 TOP10 (17:20~19:00)
■ 방송일 : 2023년 1월 25일 (수요일)
■ 진행 : 김종석 앵커
■ 출연 : 서정욱 변호사, 이도운 문화일보 논설위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

[김종석 앵커]
이번에 300억 달러 이상의 투자 약속을 받고 돌아와서 경제 성과가 작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인데, 본인도 영업사원 1호,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을 자처했는데 국무위원들에게도 이런 경제 외교에 조금 방점을 찍어 달라. 이제는 조금 목표가, 윤 대통령 집권 2년 차, 분명해진 것 같거든요?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
네. 2년 차를 맞아서 이제 자신감도 붙고요, 그리고 역시 외교도 실익, 국익을 우선해야 된다. 이 부분을 지금 대통령께서 분명하게 지금 알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제1호 영업사원으로 뛰었다.’ 이 말에 굉장히 조금 뭉클했는데요, 모든 부처에서, 부처의 장관은 대통령이 참모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의 뜻을 정확하게 알고 함께 뛰어줘야 됩니다. 그리고 각 부처에서 대변인들도 그만큼 중요해요. 그래서 각 부처에서 대통령의 국정 철학에 맞춰서 어떻게 일하는지 여기에 대해서 언론에 적극적으로 알리는, 그리고 많은 분들이 조금 희망을 가지고 경제 위기지만, 대통령부터 이렇게 열심히 뛰고 있다. 이런 점을 많이 부각하고 알릴 수 있고 또 희망을 갖게 되는 그런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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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김희진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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