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푸틴 대통령이 방북 초청에 흔쾌히 수락했다는데, 러시아 크렘린궁은 북한 답방 계획이 없다고 했습니다.
명분 없는 악수는 오래갈 수가 없습니다.
전 세계가 반대하는 위험을 무작정 감수하기도 힘들테니까요.
마침표 찍겠습니다.
[ 위험한 거래의 약점.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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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