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개혁안을 두 개로 줄인 방안이 국회 특위에 보고됐습니다.
하지만 국민 뜻을 묻는 공론화 절차는 시작도 못하고 있습니다.
연금 보험료를 내야할 사람들이 내년 총선 유권자들입니다.
정치권이 연금개혁을 완수할 의지가 있는지 의구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미룰수록 꼬이는 개혁과제.]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국민 뜻을 묻는 공론화 절차는 시작도 못하고 있습니다.
연금 보험료를 내야할 사람들이 내년 총선 유권자들입니다.
정치권이 연금개혁을 완수할 의지가 있는지 의구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미룰수록 꼬이는 개혁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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