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구체적으로 무엇에 대한 사과냐"는 기자 질문엔 "구체적으로 말하긴 어렵다"고 했었죠.
한술 더 떠 홍철호 정무수석은 그 질문이 "무례"했다고 기자 탓을 합니다.
지금 국민의힘은 당원 게시판에 대통령 비방글을 올린 사람 찾느라 바쁩니다.
논란의 중심에 선 한동훈 대표도 머뭇거리며 정리를 못하고 있고요.
변화와 쇄신을 외쳤던 여권의 현실, 여전히 한심 그 자체입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역행하는 변화와 쇄신.]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