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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호우’에 집이 떠내려 갔다

2025-07-19 17:50 사회

경남 산청군에 나흘간 759㎜ '극한호우'
경남 합천에도 나흘간 698mm '물폭탄' 쏟아져
유네스코 세계유산 '반구대 암각화' 수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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