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통에 흉기 찌르기 연습…MZ 조폭된 중고교 동창들 [현장영상]

2025-07-17 16:12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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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이 지난 2018년부터 올해 초까지 특수폭행, 갈취, 강도 등 혐의를 저지른 1980년대생 'MZ조폭' 조직원 39명을 검거했습니다.

온몸에 문신을 한 이들은 "돈 많이 벌 수 있게 해주겠다"며 조직원을 모집했다는데요.

생수통 더미를 두고 흉기 찌르는 연습을 한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