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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이좋아서] 전쟁 이후 갈 수 없게 된 고향(ㅠ_ㅠ) 아버지 산소에 가는 것이 소원인 김분례 할머니 #고두심 #볼음도 2023-05-30 | 57 회

애틋한 역사를 품은 은행나무를 발견한 용건과 두심!
그리움을 간직한 채 남과 북을 지키는 부부 나무?
은행나무 아래에서 만난 볼음도 주민의 그리움

#고두심 #강화도 #볼음도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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