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장경태 “尹 부부와 골프 동행?”…김용현, 즉각 부인 2024-09-11 | 1631 회

조선 野 항의로 밤에 열린 대정부질문 "계엄 준비설" "극단적 선동" 공방
한국 野 "尹부부와 골프장 이용 의혹" 김 "청문회 준비로 간 적도 없다"
동아 野 "지난달 尹부부와 골프 치지 않았나" 김용현 "동행했으면 옷 벗겠다" 반박

이번회차 전체 보기

추천 영상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