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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팀-수심위 결론 다르면?…‘기소 권고→불기소 처분’ 없었다 2024-09-26 | 1640 회

한국 野 "명품백 받은 김건희 여사도 기소하라" 맹공
중앙 야당 "김 여사도 기소하라" 검찰 압박…여당은 공식 입장 안 내
조선 검찰, 金 여사·최재영 모두 불기소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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