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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윤 “원내대표 권성동 추대”…한동훈 “부적절” 2024-12-11 | 1693 회

동아 친윤 "원내대표 권성동 추대"… 韓 "부적절" 與, 이 와중에 사분오열 갈라져 권력 투쟁
중앙 이 와중에 계파 싸움… 친윤, 권성동 원내대표로 밀어
중앙 권 추대 움직임에 한동훈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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