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 토요랭킹쇼 오프닝
2025-07-19 | 431 회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 주간 뜨거웠던 이슈를 분석하는 토요랭킹쇼, 지금 출발합니다.
이번주 시청자들이 가장 주목한 뉴스 1위부터 8위까지 추려봤습니다.
3위부터 보겠습니다. 괴물 폭우.
오늘 새벽 천둥·번개에 잠 설친 분들 계셨죠.
수도권에도 밤사이에 물폭탄이 쏟아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중부지방의 비는 내일 아침이 돼야 그치겠습니다.
장마가 지나가면 다음주엔 다시 폭염이 찾아옵니다.
잠시 후에 자세히 짚어봅니다.
다음은 8위, ’총기 버리고 탈영’입니다.
강릉 군부대에서 경계근무 중, 부대 인근에 소총을 버리고 탈영한 병사가 2시간 만에 검거됐습니다.
추적에 나선 경찰이 어제 밤 10시쯤 충북 괴산 톨게이트에서 택시를 타고 이동하던 병사를 붙잡은 겁니다.
군은 해당 병사가 부대를 이탈한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그러면 토요랭킹쇼가 뽑은 랭킹 1위부터 바로 확인해보시죠.
한 주간 뜨거웠던 이슈를 분석하는 토요랭킹쇼, 지금 출발합니다.
이번주 시청자들이 가장 주목한 뉴스 1위부터 8위까지 추려봤습니다.
3위부터 보겠습니다. 괴물 폭우.
오늘 새벽 천둥·번개에 잠 설친 분들 계셨죠.
수도권에도 밤사이에 물폭탄이 쏟아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중부지방의 비는 내일 아침이 돼야 그치겠습니다.
장마가 지나가면 다음주엔 다시 폭염이 찾아옵니다.
잠시 후에 자세히 짚어봅니다.
다음은 8위, ’총기 버리고 탈영’입니다.
강릉 군부대에서 경계근무 중, 부대 인근에 소총을 버리고 탈영한 병사가 2시간 만에 검거됐습니다.
추적에 나선 경찰이 어제 밤 10시쯤 충북 괴산 톨게이트에서 택시를 타고 이동하던 병사를 붙잡은 겁니다.
군은 해당 병사가 부대를 이탈한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그러면 토요랭킹쇼가 뽑은 랭킹 1위부터 바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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