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과 출산이란 이유로 그동안 쌓아왔던 지식과 경력이 단절되고 갈 곳을 잃은 주부들. 시간이 지날수록 경단녀란 꼬리표가 붙어 취업에 성공하기란 하늘의 별따기인데... 이런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당당히 자신의 길을 개척한 주인공이 있다. 바로 오늘의 서민갑부 조난영 씨(39)! 출산 후 경력이 단절되어 전공이었던 영양사로의 재취업이 막막했던 상황에 과감히 창업을 결심,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3년 만에 경단녀에서 연매출 6억 원을 올리는 사장님으로 변신한 것. 과연 그녀가 대박을 터트린 사업은 무엇일까? 결혼과 출산이란 이유로 그동안 쌓아왔던 지식과 경력이 단절되고 갈 곳을 잃은 주부들. 시간이 지날수록 경단녀란 꼬리표가 붙어 취업에 성공하기란 하늘의 별따기인데... 이런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당당히 자신의 길을 개척한 주인공이 있다. 바로 오늘의 서민갑부 조난영 씨(39)! 출산 후 경력이 단절되어 전공이었던 영양사로의 재취업이 막막했던 상황에 과감히 창업을 결심,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3년 만에 경단녀에서 연매출 6억 원을 올리는 사장님으로 변신한 것. 과연 그녀가 대박을 터트린 사업은 무엇일까? 새벽 5시부터 죽 쑤느라 바쁜 난영 씨의 조력자는 이유식 배달 업무를 맡고 있는 남편 소준수(39)씨. 그는 자동차 판매원으로 일하던 시절의 영업 노하우를 발휘하여 이유식을 고객의 집까지 신선하게 배달하기 위한 자신만의 방법을 만들었다.
#. 시련은 언제나 오고 기회는 언젠간 온다.
매장 안팎의 일을 나누어서 일하고 있는 난영 씨 부부! 한 사람도 아니고, 부부 두 사람이 모두 배달 이유식 사업에 올인하게 된 데엔 사실 사연이 있다. 난영 씨가 둘째 아이를 출산한 후, 퇴사를 결정했지만 남편의 외벌이로는 생계를 유지할 수 없어 취업전선에 뛰어들어야 했던 것!! 하지만 두 아이의 엄마라는 말에 취업은 쉽지 않았고, 설상가상 전세 기간까지 만료되면서 가족은 궁지로 내몰렸다.망연자실해있던 그 때, 난영 씨는 결혼 전, 전공을 살려 이유식 사업을 해보라 했던 지인의 제안이 떠올리게 되는데! 구해지지도 않는 직장을 찾아 헤매느니, 전세 값을 활용해 자신의 일자리를 스스로 만드는 것이 낫겠다는 결론에 도달한 그녀는 남편과 상의 후, 시댁에 들어가 살며 사업을 시작하기로 한다. 전 재산을 건 사업, 주변 모두가 만류했지만 난영 씨는 남편 준수 씨가 있어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다는데... 그렇게 서로에게 의지하며 지금까지 사업을 이끌어온 부부는 마침내 연매출 6억 원을 달성한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
다른 회차 보기
추천 영상
댓글
댓글 0개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SNS 회원정보 입력
이름
이메일
@
연락처
-
-
※ 주의사항
잘못된 정보를 입력하여 구매자 확인이 안될 경우 환불, 또는 결제 취소가 불가하며, 잘못된 정보를 입력하여 발생하는 손해는 회사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채널A의 각종 서비스를 사용하여 인터넷에 올려진 정보를 얻고자 하실 때에는 다음과 같은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채널A가 제공하는 모든 제반 서비스를 이용하여 연결(링크)된 사이트에 수록되어 있는 정보 중에는 회원의 개인적인 판단에 따라 불쾌감 또는 피해를 주는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채널A의 각 사이트 및 동호회 서비스 등에서 채널A 사이트 외부로의 링크 결과 열람하시는 사이트에서 현행 국내법상 불법이거나, 사회의 일반통념, 질서 및 미풍양속 등에 어긋나는 내용을 사전에 차단 하는 것과 관련하여 채널A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채널A는 네트워크에 링크된 모든 사이트에 수록된 자료의 정확성이나 상표법, 저작권법 등의 관계 법령의 준수 여부에 대하여 어떤 책임도 부인합니다.
회원님들께서는 채널A와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는 웹사이트 또는 제3자에 의하여 채널A네트워크 상에서 작동되거나 제공되는 모든 정보, 상품들은 채널A의 통제 권한 밖에서 제작, 게시 및 작동되었음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회원들이 복제 인용 등의 방법으로 채널A 사이트 안에 다른 사이트의 콘텐츠를 제공하였을 경우, 콘텐츠의 내용은 제3자에 의하여 개발되었고 회원에 의해 게시되었므로 채널A의 책임 여부와는 무관함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채널A가 스스로 제공하는 콘텐츠에 관하여는 위에 열거된 법령과 혹시 누락된 법령일지라도 관련 법령을 준수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채널A의 서비스에 관하여 일반적 혹은 관계 법령의 준수에 관한 조언을 하고자 하실 때에는 언제나 홈페이지에 게시된 담당자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