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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370회 2022-02-08 | 370 회

#정 자매, 돼지에 올인하다

언니가 정성스레 키운 돼지를 동생이 맛있게 요리해서 판다! 돼지로 똘똘 뭉쳐 연매출 30억 원을 버는 정수정, 정수인 자매의 이야기를 8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 공개한다.

화려한 도시생활, 대기업 커리어 우먼, 학업의 꿈, 딸과 함께하는 시간. 이 모든 걸 내던지고 돼지에 인생을 건 두 여자가 있다! 강원도 횡성군에서 약 66,100㎡(약 2만 평)의 돼지농장을 운영하는 돼지 키우는 언니 정수정(43세) 씨와 국도변 휴게소에서 돼지고기를 파는 동생 정수인(42세) 씨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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