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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397회 2022-08-20 | 397 회

종만 씨의 35억 원 도장 깨기

요식업계 도장 깨기에 나선 서른일곱 살 청년이 등장했다! 길거리 호떡 장사로 시작해 현재 4개의 브랜드 도장 깨기에 성공했다는 이 청년은 이종만(37세) 씨다. 연 매출 35억 원의 당당한 CEO로 성공 가도를 달리는 그의 시작은 단돈 50만 원짜리 손수레였다! 청춘 하나 믿고 장난 삼아 시작한 사업이 터지고, 또 터지고! 젊은 나이에 어엿한 사업가로 자리 잡아 성공 스탬프를 찍을 수 있었던 그만의 도장 깨기에는 어떤 비법이 있는 걸까?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매주 토요일 밤 7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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