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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투박하게 끓여 낸 칼국수 한 그릇에서 엄마를 떠올린 고두심 2023-01-03 | 37 회

"칼국수 한 그릇에 엄마의 모든 것이 녹아있네"
엄마 생각에 갑자기 터져버린 고두심의 눈물

#고두심 #김창옥 #고두심이좋아서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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