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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428회 2023-03-25 | 428 회

요식업계의 격전지라 불리는 서울 성수동에서 오픈 한 달 만에 웨이팅 맛집을 일궈낸 한 남자가 있다?! 자칭 손님 갑부라 부르는 김용진(37) 씨가 그 주인공이다. 그가 손님을 불러 모으는 비결은 바로 실물 영접하고 싶게 만드는 퍼포먼스와 비주얼이라는데! 눈으로 한 번, 맛으로 두 번 손님을 사로잡아 연 매출 37억 원을 달성한 용진 씨의 비법은 무엇일까?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매주 토요일 밤 7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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