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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430회 2023-04-08 | 430 회

# 해외여행 대신 대리만족! 한국 속 작은 발리

해외여행을 가지 않아도 현지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작은 지구촌’으로 통하는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에서라면 가능한 일.
이곳에서는 세계 각국의 개성 넘치는 맛과 분위기를 재현한 음식점들이 밀집해 있어
세계여행 떠나듯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만날 수 있다.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해 맛집을 찾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연남동은
음식점마다 손님들의 발길을 잡기 위한 경쟁이 치열한데.
그중에서 매일 점심시간 전부터 줄을 서며 문전성시를 이루는 오픈런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 있으니~
성호진(35세) 셰프가 운영하는 인도네시아 발리 음식 전문점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매주 토요일 밤 7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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