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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 기자들 대기했지만…北, 취재 묵묵부답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비핵화를 다짐하는 듯 했던 북한이 태도를 갑자기 바꾼 뒤 약속했던 일들이 번번이 무산되고 있습니다.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을 폐쇄하겠다고 예고한 기간이 모레부터 사흘 동안입니다. 우리 취재진은 중국까지 날아갔지만 북한은 우리 취재기자단을 수용할지 말지조차 설명하지 않고 있습니다. 첫 소식, 베이징에서 정동연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남측 취재진은 베이징에 도착한 뒤에도 취재 가능 여부에 대해 아무런 통보를 받지 못했습니다. 통일부는 오늘도 북측이 남측 취재진 명단을 접수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백태현 / 통일부 대변인] "정부는 오늘 판문점 연락사무소 통화 개시와 함께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에 참석할 우리 측 기자단 명단을 통보하려고 했으나… ." [정동연 특파원] "북한이 23일부터 25일 사이를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 시점으로 발표한 가운데, 남측 취재진이 배제된 채 외신에만 공개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막판 방북 허가 가능성이 아직 남아있지만 발이 묶인 남측 취재진은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습니다. [이종덕 / 남측 취재진] "무사히 북한에 입국해서 핵 시설 폐쇄 과정을 잘 취재하고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북한이 외신 기자단에 비자 발급 및 체재 비용으로 1만 달러, 우리돈 1000여 만 원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통일부는 구체적인 비용 역시 통보 받은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과거 북한 내부 행사 취재를 위한 외신 기자들의 체재 비용이 최소 수십만 원 정도였던 것을 감안하면, 터무니 없이 비싼 비용을 요구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정동연입니다. 영상편집 : 오성규 南 기자들 대기했지만…北, 취재 묵묵부답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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