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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한파’ 왔다…얼어붙은 도로 20중 추돌 올 겨울 들어 최강 한파가 들이닥쳤습니다. 한낮에도 영하를 밑돌아 시민들은 두툼한 옷으로 무장했고 눈이 쌓인 고속도로에선 20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졌습니다. 허욱 기자가 보도합니다.[리포트] 휘몰아치는 눈을 헤집고 고속도로를 주행하는 승용차. 갑자기 시야에 멈춰선 차량이 나타나고 사고를 피하지 못합니다. [현장음] 야, 차차차 대설주의보가 내린 충남 서천 서해안 고속도로에서 차량 20여 대가 연달아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51살 운전자 1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습니다. 하루 새 10도 이상 낮아져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한낮에도 영하권 추위가 이어졌습니다. 강원도 철원은 한낮 기온이 영하 6도까지 떨어졌고, 서울 도로 곳곳은 빙판길로 변했습니다. 출근길 시민들도 두터운 옷으로 무장한 채 집을 나섰습니다. [류성국 / 서울 서대문구] "오늘은 롱패딩도 꺼내입었고. 저는 뼈가 시리다고…" [모현종 / 서울 동대문구] "올 겨울 들어서 제일 추운 거 같아요. 전화를 받을 수 없을 정도로 손이 떨어져 나갈 거 같고요."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철원과 대관령이 영하 16도까지 떨어지고 서울도 영하 10도를 밑도는 등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채널A 뉴스 허욱입니다. wookh@donga.com 영상취재 : 김민석 이철 김용우 영상편집 : 이희정 ‘최강 한파’ 왔다…얼어붙은 도로 20중 추돌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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