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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백조’ 시위…트럼프 행동 개시? 북·미 간에 '말 전쟁'이 격화하고 있고 군사적 긴장 상태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미국은 '죽음의 백조'로 불리는 B-1B 랜서를 북한 동해 쪽 국제 공역에 보냈습니다. 청와대 연결합니다. 이동은 기자! [질문1]이번 B-1B 전개가 트럼프식 군사행동의 서막을 보여준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고요? [리포트]네, 그동안 B-1B 전개는 군사분계선 남쪽에서 대부분 낮에 실시됐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한밤중에 북방한계선, NLL을 넘어 원산에서 동쪽으로 350km 공해 상까지 치고 올라가는데요, 북한 타격을 위한 실전 훈련과 다를 바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 한국군 참여 없이 대북 무력시위가 이뤄진 것이어서 앞으로 미국이 독자적인 대북 군사옵션에 들어갈 수 있다는 뜻으로도 읽힙니다. 실제로 유사시 B-1B 3, 4대로 평양 지역을 초토화시킬 수 있습니다. [질문2]청와대는 어제 오후 NSC를 열었죠? 네.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전체회의는 어제 오후 4시부터 2시간 20분 동안 열렸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지난주부터 예정됐던 회의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청와대는 어제 B-1B 전개에 대해서도 양국 간 합의로 진행됐다고 밝혔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뉴욕에 있을 때부터 실시간으로 보고됐던 사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언제 어떻게 협의가 이뤄졌는지 설명하지 않아 일각에선 '일방 통보'였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story@donga.com 영상취재 : 김기범 영상편집 : 김민정 ‘죽음의 백조’ 시위…트럼프 행동 개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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