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 뉴스] 의성 ‘쓰레기산’ 사흘째 계속 불탄다
[채널A] 2018-12-04 11:06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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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333 뉴스입니다.

플라스틱과 비닐 등이 잔뜩 쌓인 10미터 높이의 쓰레기 산, 곳곳에서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경북 의성군의 폐기물 사업장에서 화재가 나 60시간 가까이 불이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밤샘 작업에도 불길이 완전히 잡히지 않아 오늘 부터 다시 진화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이정완 / 경북 의성소방서 대응팀장]
"폐기물로 인해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가스가 불쏘시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쌓인 폐기물만 7만 4천 톤. 허용량의 34배입니다.

[이태철 / 경북 의성군]
연기가 많이 나고 냄새가 많이 나니까 주민들이 머리가 아프다 하고 목이 따갑다 하고…"

의성군은 일부 폐기물이라도 먼저 치우기 위해 중앙정부에 예산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 창원의 한 결혼식장, 안경을 쓴 남성이 만 원짜리 답례금 봉투를 여러 장 받아 갑니다. 일행이 축의금을 냈는데 답례금을 받지 못했다며 챙긴 겁니다. 알고보니 가짜 하객, 이 일당이 이날 하루간 챙긴 금액만 195만 원이었습니다. 혼주들이 일일이 축의금을 냈는지 확인하기 어렵다는 걸 노린 겁니다. 경찰이 지난 한달 잠복 근무 끝에 검거한 가짜 하객만 11명. 그 중에는 100만 원짜리 축의금을 슬쩍 훔친 남성도 있었습니다. 경찰은 수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경기 성남의 한 건물 앞, 성탄절을 맞아 세워 놓은 트리가 환하게 빛납니다. 그 때 갑자기 불길이 시작되더니 트리 전체를 삼키고 결국 트리는 뼈대만 남아 버렸습니다. 다행이 불길이 옮겨 붙지 않아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수천 개의 소주병이 도로 위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어제 충남 경부고속도로 천안 요금소 앞에서 화물 트럭에 실려있다가 쏟아진 겁니다. 급정거나 다른 차와 충돌은 없었던 것으로 미뤄 소주박스를 느슨하게 묶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어제 인천 중구의 한 노래방 화장실에서 아이를 갑자기 낳게 된 임산부가 119 구급대원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신생아와 산모 모두 건강한 상태입니다.

최근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많은 열대 식물 '노니' 제품들 중 9개 제품에서 기준치 이상의 쇳가루가 검출돼 모두 회수 조치됐습니다. 모두 국내에서 제조한 것들입니다. 위반 제품은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인터넷으로도 로또 복권을 살 수 있습니다. 다만, 모바일이 아닌 PC에서만 가능하고 계좌 이체를 해야 합니다.

또, 회차 당 판매액의 5% 정도만 온라인으로 판매합니다. 약 38억 원 정도입니다. 1인당 1회 구매 한도도 5000원으로 제한됩니다. 인터넷으로 과잉 구매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지금까지 333 뉴스였습니다. 다음은 화제의 인물을 살펴보는 핫피플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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