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이미선 부부, 검찰 고발”…靑은 “예정대로 임명”
[채널A] 2019-04-15 19:38 뉴스A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텍스트 크게하기 텍스트 작게하기


지금부턴 35억원 대 주식 보유 논란에 휩싸인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소식입니다.

후보자 대신 남편이 나서서 끝장토론을 제안하면서 논란이 더 커졌지요.

먼저 오늘의 움직임을 최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청문보고서 채택 시한을 맞아 야당은 총공세를 펼쳤습니다.

[황교안 / 자유한국당 대표]
"(남편이 나서서) '강남에 아파트를 살 걸 그랬다' 국민들의 마음을 무너뜨리는 망언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김관영 /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헌법재판소가 국민의 신뢰를 잃게 바라는 것이 아니라면 대통령과 민주당은 이 후보자를 고집해선 안 됩니다."

자유한국당은 이 후보자 부부를 부패방지법,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고, 바른미래당도 금융위에 내부 정보 이용 의혹에 대한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여당은 '이 후보자 구하기'에 나섰습니다.

[이해찬 / 더불어민주당 대표]
"논란이 있었으나 중대한 흠결이 나타나지 않았고… "

여야 3당 원내대표는 회동에서 입장 차이만 확인한 채 4월 국회 의사 일정도 잡지 못했습니다.

보고서 채택이 무산되자 청와대 관계자는 "내일 국회에 이 후보자 청문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회가 재송부마저 거부할 경우 절차대로 임명을 강행할 방침입니다.

이런 가운데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이 후보자가 부적격이라는 응답은 54.6%로 '적격' 보다 두 배 가까이 높았습니다.

[최선 기자]
이 후보자의 임명을 강행할 경우 문재인 정부에서 보고서 채택 없이 임명한 고위급 인사는 12명으로 늘어납니다.

여론 악화가 정부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란 지적이 나옵니다.

채널A 뉴스 최선입니다.

최선 기자 beste@donga.com
영상취재: 한규성 이호영 이준희
영상편집: 민병석
그래픽: 전성철

▶관련 리포트
1. 한국당 “이미선 부부, 검찰 고발”…靑은 “예정대로 임명”
기사 바로가기 ☞ http://bit.ly/2v6R7e8

2. 이미선 부부 “점심시간에 주식 거래”…증명자료는 미제출
기사 바로가기 ☞ http://bit.ly/2XcjpQb

3. “추가 낙마 안 돼”…이미선 임명 강행은 ‘조국 지키기’?
기사 바로가기 ☞ http://bit.ly/2IkPDFA



네이버 홈에서 [채널A] 채널 구독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댓글쓰기
보컬플레이 캠퍼스 뮤직올림피아드

재생목록

19/26 연속재생 연속재생온

동영상FAQ

오늘의 날씨 [날씨]내일 전국 미세먼지 ‘보통’…일교차 주의 [날씨]내일 전국 미세먼지 ‘보통’…일교차 주의
지역별 채널번호 경기 구리/하남/여주 Ch. 17
채널A 대표전화번호 02)2020-3100
공지사항 +
(주)채널에이 대표이사: 김재호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 (03187) 대표전화: (02)2020-3114 시청자상담실: (02)2020-3100
사업자등록번호: 101-86-62787 부가통신사업신고: 022357호 통신판매업신고: 제2012-서울종로-0195호
이동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