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판뉴스]화성에 내 이름 보낼 수 있다
[채널A] 2019-05-26 19:36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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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성에 내 이름을 보낼 기회가 왔습니다. 미 항공우주국 나사가 내년 7월, 화성탐사선 발사 기념 이벤트로, 신청자들에게 무료로 가상 탑승권을 발급해 주고 있는 겁니다. 탑승권을 받은 사람은 이름이 칩에 새겨져 화성까지 보내진다는데요. 나사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벌써 470만 명이 탑승권을 받았는데 이 중 한국인이 2만 명, 북한인으로 신청한 사람도 500명이라고 합니다.

2 ‘가족’ 주로 부부를 중심으로 한 친족 관계에 있는 사람들의 집단. 혼인, 혈연, 입양 등으로 이뤄짐.

가족에 대한 사전전 정의인데요, 가족에 대한 인식이 점차 바뀌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 3명 중 2명이 결혼이나 혈연에 무관하게 생계와 주거를 함께하면 가족이라고 답한 겁니다. 여성가족부가 성인 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인데, 결혼하지 않고 동거하는 것에 대해선 10명 중 7명이 수용할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3. 다정히 서 있는 두 남자. 안경을 안쓴 남성이 싱가포르의 국부인 리콴유 전 총리의 손자, 리환우. 옆은 그의 연인입니다. 두 사람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동성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동성애 자체가 불법인 싱가포르 대신 2006년 동성결혼이 합법화된 남아공에서 결혼한 겁니다.

4. 이영학 사건 기억하시나요. 2년 전, 딸의 친구를 유인해 성추행한 뒤 살해한 충격적인 사건이었죠. 법원이 경찰의 초동 대응이 부실했다며 국가가 피해 유족에게 1억 8천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경찰이 초반에 이영학의 딸을 조사했다면 손쉽게 피해 여중생의 위치를 알아낼 수 있었을 거라는 겁니다.

지금까지 끝판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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