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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맹’ 징역형 쟁점으로…조국 경력 조준한 황교안
2019-08-13 11:59 뉴스A 라이브

조국 "사노맹 사건, 인사청문회에서 답할 것"
야당, 조국의 '위장 전입·사노맹' 정조준
황교안·손학규, 조국 지명철회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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