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뉴스]“캐논? 니콘?”…노노재팬 의식한 고노 다로
[채널A] 2019-08-22 11:08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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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333뉴스입니다.

1.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갑자기 한국과 일본 취재진을 향해 무슨 카메라를 사용하냐고 묻습니다.

[고노 다로 / 일본 외무상]
"캐논? 이 카메라는 니콘? 캐논이 두 명이네요."

어제 한일 외교장관 회담이 열리기 전, 일찍 도착한 고노 외무상이 일본 취재진과 담소를 나누다 뜬금없이 저런 질문을 한 겁니다. 한국에서 일본 제품에 대한 불매 운동이 거세다 하지만, 결국 우수한 일제 카메라를 쓴다는 식으로 말한 건데요. 이날 한 일 두 장관의 회담은 35분만에 끝나며 서로의 입장차만 확인했습니다.

2. 병원 침대에 환자복을 입은 남성이 누워있습니다. 그런데 경찰관들이 침대에 묶여있는 남성을 때리기 시작합니다. 얼굴을 압박하고 배를 주먹으로 강타합니다. 20분 넘게 계속된 폭행. 구타를 당한 사람은 60대 노인으로, 두달 전 술에 취해 경찰을 공격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노인이 '나쁜 경찰'이라고 소리치자 경찰들이 "이것이 바로 나쁜 경찰이 하는 짓"이라며 마구 구타하기 시작한 겁니다. 최근 송환법 반대 시위에 대한 과잉진압으로 논란이 일었던 홍콩 경찰, 이 영상이 공개되면서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습니다.

3. 안재현-구혜선 커플간 이혼 공방이 진흙탕 싸움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침묵했던 안재현씨가 SNS를 통해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는데요. 결혼 기간 정신적으로 버거웠고, 서로 이혼에 합의해 합의금을 지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생활 논란에 대해선 "부끄러운 일을 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곧바로 구혜선 씨는 반박했습니다. 안재현 씨가 본인에게 "섹시하지 않아 이혼하고 싶다"고 말했다며 받은 돈은 3년간의 가사노동비였다고 주장했습니다.

4. 지난 4월 별세한 고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이 퇴직금과 급여로 702억 원을 받았습니다. 한진그룹 계열사 5곳으로부터 지급된 건데요. 대한항공에서만 510억 원을 받았습니다. 대한항공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467억 원보다도 40억 원 많은 셈입니다. 이 돈은 고인의 아내인 이명희 고문 등 유족에게 전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깜짝 한국 관광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지난 16일 환승을 위해 인천공항에 도착한 트럼프 주니어는 경유 시간을 활용해 서울 고궁 등을 둘러봤습니다.

6. 법원이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에게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 씨의 전 아내에게 위자료 70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장 씨는 국정농단 사건 관련 재판에서 김동성 씨와 동거했다는 취지의 증언을 한 바 있는데요. 두 사람의 불륜설이 퍼지면서 김 씨의 전 아내는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지난 2월 장 씨를 상대로 위자료 청구 소송을 냈습니다.

7. 앞으로 성전환자가 법원에 성별을 바꿔달라고 신청할 때 부모 동의 없이도 가능합니다. 대법원이 13년 만에 관련 예규를 개정했습니다.

8. 정부의 유류세 인하 조치가 끝나면서 다음 달 휘발유 값이 리터당 58원 오릅니다.

9. 이르면 내년부터 커피와 영화예매 등 모바일 상품권의 유효기간이 1년 이상으로 늘어납니다.

지금까지 333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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