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앞두고 민주당 우려 목소리…당청 지지율 동반 하락
[채널A] 2019-08-22 19:59 뉴스A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텍스트 크게하기 텍스트 작게하기


믿었던 정의당마저 돌아설 정도로 민심이 흔들리는 지금 청와대와 민주당은 어떤 선택을 할까요.

일단은 조국 지키기에 나섰지만 우려가 들려옵니다.

이어서 강지혜 기자입니다.

[리포트]
민주당의 조국 후보자 지키기는 오늘도 계속됐습니다.

[이인영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자유한국당은 더이상 의혹 부풀리기를 중단하고 하루속히 청문회 일정을 확정해주길 바랍니다."

[조정식 /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검찰 개혁을 좌초시키고 문재인 정부를 흔들기 위한 야당의 조국 죽이기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할 것입니다."

하지만 총선을 앞두고 있는 소속 의원들 사이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조 후보자 딸의 입시 관련 의혹이 여론에 큰 영향을 주는 민감한 이슈이기 때문입니다.

한 의원은 "조 후보자가 훌륭하다고 적극적으로 말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최근 지역구 주민들을 만나보니 여론이 좋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은 이번주 동반 하락했는데 조 후보자 관련 의혹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입니다.

사법개혁의 적격자라고 했던 정의당도 신중해졌습니다.

조 후보자에게 딸 입시와 부동산 등 주요 의혹을 소명하라는 요청서를 보냈는데 답변을 보고 찬반 여부를 정하기로 했습니다.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조 후보자 부녀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면서 특검도 할 수 있다고 압박했습니다.

채널A 뉴스 강지혜입니다.

kjh@donga.com
영상취재 : 한규성
영상편집 : 김지균


네이버 홈에서 [채널A] 채널 구독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댓글쓰기
보컬플레이 캠퍼스 뮤직올림피아드

재생목록

16/30 연속재생 연속재생온

동영상FAQ

오늘의 날씨 [날씨]주말 맑고 선선…야외 활동도 무난한 기온 [날씨]주말 맑고 선선…야외 활동도 무난한 기온
지역별 채널번호 경기 구리/하남/여주 Ch. 17
채널A 대표전화번호 02)2020-3100
공지사항 +
(주)채널에이 대표이사: 김재호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 (03187) 대표전화: (02)2020-3114 시청자상담실: (02)2020-3100
사업자등록번호: 101-86-62787 부가통신사업신고: 022357호 통신판매업신고: 제2012-서울종로-0195호
이동 이동